경기

수원도시재단, 사회복지기관 연계 상생협력 사업 운영

사회연대경제기업 7곳과 복지기관 3곳 업무협약 취약계층 대상 참여형·방문형 사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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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수원도시재단이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사회복지기관을 잇는 '사회서비스 연계 상생 협력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업이 보유한 사회서비스를 복지기관 이용자에게 제공해 취약계층의 복지를 돕고, 기업에는 수요처와 실적 확보를 지원하는 취지다.

‘사회서비스 연계 상생 협력 사업’ 업무협약 단체 사진

▲ ‘사회서비스 연계 상생 협력 사업’ 업무협약 단체 사진

이번 사업은 수원도시재단과 지속가능경영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두 기관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서비스 조사와 기관 간 매칭, 업무협약 체결,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함께 진행한다.

수원도시재단은 3일 오전 수원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사회연대경제기업 7개사, 사회복지기관 3개소(광교노인·서호노인·연무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업무협약을 맺었다.

복지관 내 참여형 프로그램에는 공예문화협회(공예교육), 협동조합 참좋은수다(업사이클·공예 체험), 탑교육문화원(AI·VR 교육), 팝그린(치유농업), 희망둥지협동조합(집수리 교육)이 참여한다. 방문형 프로그램에는 신드롬협동조합(에어컨 세척), 행복나눔(방문가사), 희망둥지협동조합(노인 안전바 설치)이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가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가진 전문 서비스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된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우수한 서비스가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연결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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