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성특례시, 방송인 유인경 초청 인문학 특강 홍보 포스터
[뉴스폭탄=이문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일상 속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건강한 인간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방송인 유인경 강사를 초청한 인문학 특강을 마련한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11월 20일 오전 10시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방송인 겸 작가 유인경 강사의 시민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관계를 살리는 말 한마디의 온도’다. 일상에서 무심코 주고받는 말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대화법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유인경 강사는 경향신문 기자 출신으로, 현재 작가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을 비롯해 MBN ‘알토란’,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강연과 저술 활동을 통해 소통과 인간관계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강은 말의 기술뿐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마음을 나누는 공감의 소통법을 다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가족과 이웃, 직장 동료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이해하고, 일상적인 대화의 태도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 인문학 특강은 매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과 삶의 지혜와 인문학적 통찰을 나누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부터 성인, 가족, 직장인까지 폭넓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16일 오후 6시까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14세 이상 화성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70명이다.
김향겸 화성시 평생학습과장은 “말과 소통의 방식이 관계의 질을 결정하는 시대일수록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배움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진다”며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일상 속 대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와 이웃을 잇는 공감의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