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2026년 보육인의 날 행사 개최

어린이집 교직원 격려와 표창 수여 진행 통합육아지원센터 조성 등 보육 정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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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천시 제공

▲ 사진=포천시 제공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3일 포천 반월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6년 포천시 보육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 사진=포천시 제공

이번 행사는 보육 현장에서 일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인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박상예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해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연합회 분과 회장 등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우수 보육인 27명과 우수 보육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집 2개소에 표창장과 상장을 수여했다. 대회사와 축사, 보육헌장 낭독, 보육인의 다짐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교류했다.

포천시는 보육·돌봄 기능과 가족 여가시설을 연계한 통합육아지원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북부권 육아·교육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이동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공공형 키즈카페를 2027년 완공 목표로 짓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육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이 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육아·보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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