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군포시 동장 책임제 민원 창구 / 본 이미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군포시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지역 현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동장 책임제’를 도입한다.
시는 동장 중심의 현장 행정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생활민원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각 동장이 지역 내 생활민원과 현안 과제를 직접 관리하고, 문제 해결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핵심이다.
운영 대상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도로·환경·시설물 등 단기간 내 처리가 가능한 생활민원과 지역 발전 및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지역 현안 과제다.
군포시는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접수 창구를 마련해 시민들의 의견과 불편 사항을 접수한다. 접수된 민원은 통합민원시스템에 등록해 관리하며, 처리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2027년 1월부터는 전면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동장 책임제가 현장 중심의 행정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에 반영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특히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한 민원 접수에 그치지 않고, 처리 결과에 대한 신속한 피드백과 중장기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군포시는 시민들이 지역 내 불편 사항을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전용 창구를 통해 적극적으로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