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양시청 전경사진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안양시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안양사랑페이 이용 시민에게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안양사랑페이 추가 환급(캐시백) 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정부 차원의 대규모 할인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안양사랑페이 카드형을 이용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혜택은 본인 충전금으로 결제한 금액에 한해 적용되며, 충전 시 지급되는 인센티브와 정책수당 등은 제외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만 원이다. 이에 따라 행사 기간 중 안양사랑페이로 20만 원을 결제하면 최대 환급액인 1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번 행사는 예산이 소진되면 예정된 기간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어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지급된 환급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지급일부터 3개월까지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자동 소멸되므로 지급 여부와 사용 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안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양사랑페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