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방의 날 단체 기념 촬영사진
[뉴스폭탄=이문희 기자] 화성소방서가 제64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소방가족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한 화성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는 지난 4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제64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화재와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을 기리고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진 화성시 제1부시장과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 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재향소방동우회, 소방공무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강창련&ESPERO의 크로스오버·팝페라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 구조·구급 활동 및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소방공무원과 민간인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재난대응과 김동수 소방경과 화재예방과 이양훈 소방경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소방청장 표창 5명, 경기도지사 표창 24명, 경기도의회의장 표창 1명, 국회의원 표창 8명, 화성시장 표창 2명, 화성시의회의장 표창 2명, 화성소방서장 표창 26명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표창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소방공무원과 지역사회 소방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공로를 인정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소방의 날은 언제나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119소방가족의 뜻깊은 날”이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지지와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전한 화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소방서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