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상균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용인시의회와 ‘신동~남사터널’ 협력 논의
[뉴스폭탄=이문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이 신동~남사터널 추진과 지역 간 교통 연결성 강화를 위해 용인특례시의회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상균 위원장은 지난 10월 30일 오후 용인특례시의회를 방문해 장정순 의장과 김길수 부의장을 만나 신동~남사터널 관련 현안 해결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화성과 용인이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접 도시인 만큼, 광역교통망 확충과 시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위원장은 신동~남사터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지역 간 교통망 연결은 단순한 이동 편의 개선을 넘어 도시 접근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균형발전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개별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광역교통 현안에 대해서는 양 도시 의회와 관계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산천 화성 동탄~용인 기흥 구간의 자전거도로 연결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 화성·용인 교통망 연결 및 지역 현안 해결 위한 의회 간 협력 강화
오산천 자전거도로 연결은 행정구역 경계로 단절된 구간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김 위원장은 자전거도로 연결을 위한 관계기관 간 업무 협조와 양 도시의 지속적인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장정순 의장과 김길수 부의장도 화성과 용인의 상생발전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의회 차원의 소통과 협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상균 위원장은 “시민들의 생활권은 행정구역의 경계로 나뉘지 않는다”며 “신동~남사터널과 같은 지역 현안은 인접 도시 간 긴밀한 협력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과 용인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오산천 자전거도로 연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위원장은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개발과 접근성 개선, 동탄트램 등 주요 교통·도시기반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