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산도시공사, 시민과 함께 청렴 캠페인 전개
[뉴스폭탄=이문희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리더층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 두 글자로 잇다–리더가 전하는 청렴 Letter’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리더층의 메시지 작성, 내부 선호도 조사, 시민 현장 투표 등 3단계로 운영됐다.
먼저 이병선 사장과 본부장, 부서장 등 17명이 공정·책임·약속·절제·정직·배려 등 청렴 6개 덕목을 주제로 2행시를 작성했다. 이어 공사 청렴혁신 조직인 ‘청렴디딤돌’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시민에게 선보일 메시지 6개를 선정했다.
지난 3일에는 화랑유원지와 호수공원실내수영장에서 시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투표를 진행했다. 총 177명이 참여해 공감하는 메시지를 선택하고 청렴 실천의 의미를 나눴다.
주요 메시지 가운데 ‘공정’ 2행시는 “공정하지 않은 일에 눈감지 않겠습니다. 정직한 선택이 모여 우리의 청렴이 됩니다”라는 다짐을 담았다. ‘정직’ 2행시는 “정말 불편한 진실이라도, 직접 말하는 용기로 실천하겠습니다”라는 내용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병선 사장은 “청렴은 조직의 리더부터 솔선수범하고 구성원이 실천할 때 더욱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리더층의 청렴 의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시민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