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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포레나 지제역, 6일 견본주택 개관…1,098가구 분양

9일 특별공급·10일 1순위 청약…2029년 말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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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포레나 지제역, 6일 견본주택 개관…1,098가구 분양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11월 6일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에 조성하는 ‘한화포레나 지제역’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지는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84㎡ 950가구, 116㎡ 148가구로 구성되며, 전용 84㎡가 전체의 약 86.5%를 차지한다.

청약은 11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며, 정당계약은 29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분양 측에 따르면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 등을 충족하면 세대원과 유주택자도 1순위 신청이 가능하다. 경쟁 시 평택시 6개월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하며, 세부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계약금은 10%,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 조건이다.

단지는 평택지제역 생활권에 위치하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반경 약 5㎞ 안에 자리한다. 평택지제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SRT를 이용할 수 있다. 수원발 KTX 직결사업과 GTX-A·C 평택 연장사업 등도 추진되고 있으나, 현재 운행 노선과는 구분된다.

주변에는 이마트 평택점과 평택성모병원, 지제초등학교, 세교중학교 등이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며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브랜드 특화 조경 ‘그랜드 플로우’와 놀이공간 ‘넥스트 플로우’,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 주거 플랫폼 ‘홈닉’도 도입할 예정이다. 전용 84㎡ A·B·D형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세교동 587-10 일대 세아초등학교 옆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9년 말 예정이다.

이호현 기자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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