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장애인체육회, 제4회 슐런대회 열어

26개 단체 300여 명 포천종합체육관서 참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성취감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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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폭탄=이호현 기자] 포천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5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제4회 포천시장애인체육회장배 슐런대회'를 개최했다고 포천시가 밝혔다.

▲ 사진=포천시 제공

이번 대회에는 26개 장애인 단체가 참가했다. 선수와 대회 운영진, 보호자 등 약 300명이 모여 기량을 겨뤘다.

슐런은 나무로 된 보드 위에서 퍽을 관문에 밀어 넣어 점수를 얻는 스포츠다. 정교한 손기술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종목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 여러분에게 스포츠를 통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호현 기자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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