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계철의장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축사 모습
[뉴스폭탄=이문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제3회 화성특례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상권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지원 예산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7일 오후 2시 수노을중앙공원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권영학·신미정·정명희 의원, 신인철 화성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 등이 참석했다.
화성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상생과 도약, 함께 여는 내일’을 주제로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 소상공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소상공인 상품 체험과 푸드&비어페스타, 문화공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에서 재료비 상승과 임대료·인건비 부담, 소비 위축 등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을 언급했다.

▲ 이계철의장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축사 모습
이 의장은 “이런 상황에서도 매일 가게 문을 열고 자기 자리를 지키는 소상공인 여러분이 우리 동네 상권을 지탱하는 힘”이라며 “오늘 축제가 하루의 즐거움으로 끝나지 않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소상공인의 경영 현안을 직접 듣고,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이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과 관련 지원 예산도 살필 방침이다.

▲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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