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발언하는 모습. 사진=청와대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한 직접 소통을 늘린 가운데,
10월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화면접 조사에서 40%대, 자동응답 조사에서 30%대 중반으로 나타났다.
일부 전화면접 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소폭 올랐지만, 조사기관별 흐름은 엇갈렸다.
10월 26일 미디어오늘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엑스 게시물은 8월 37건에서 9월 115건으로 늘었다.
10월에는 20일까지 이미 100건을 넘겼다.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만나 SNS를 “목숨줄 같은 것”이라고 표현했다.
이튿날에는 엑스에 “더 열심히 직접 국민과 소통해야겠다”고 썼다.
전화면접 방식인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10월 둘째 주 37%, 셋째 주 39%, 넷째 주 40%였다. 같은 방식의 전국지표조사(NBS)에서는 10월 첫째 주 43%, 셋째 주 44%였다. 두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 ▲지난 19일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만난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자동응답 방식인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10월 첫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각각 37.4%, 35.2%, 37.3%, 35.3%를 기록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10월 셋째 주 조사에서는 34.9%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리얼미터 ±2.0%포인트, KSOI ±3.1%포인트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10월 들어 긍정평가가 3%포인트 올랐지만 리얼미터에서는 같은 달 등락이 이어졌다.
이 수치만으로 SNS 활동이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가려내기는 어렵다.
이 대통령은 21일 엑스에서 SNS와 함께 국정 생중계, 언론 접촉, 현장 방문도 늘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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