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창동골목에퍼진라면향기제2회창동라면축제개막
[뉴스폭탄=김말련 기자]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창동 골목이 라면 향기와 거리공연으로 채워졌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6일 창동 일원에서 개막한 ‘제2회 창동 라면축제’가 8일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축제는 친숙한 먹거리인 라면을 매개로 시민과 관광객을 창동과 오동동 상권으로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일에는 골목 곳곳에 다양한 라면을 맛볼 수 있는 매대가 들어섰다. 가족과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매대를 둘러보며 취향에 맞는 라면을 고르고, 따뜻한 한 그릇을 나눠 먹으며 거리공연을 즐겼다.

▲ 창동골목에퍼진라면향기제2회창동라면축제개막
저녁에는 ‘눈 내리는 창동거리’의 눈꽃 연출이 더해졌다. 라면 매대와 공연을 찾은 방문객들이 주변 골목과 상점도 함께 둘러보면서, 창원시는 축제 방문이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재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개막일 축제장을 찾아 상인과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 시장은 “오늘 나눈 라면 한 그릇의 온기와 행복한 추억이 다시 창동을 찾는 발걸음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면축제는 8일 막을 내린다. ‘눈 내리는 창동거리’는 축제 이후에도 12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매시 정각에 15분간 눈꽃 연출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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