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세훈 시장이 6일(금)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식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 20명과 사업으뜸이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행사장 마켓부스를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들을 만났다.
서울시는 소상공인의 날인 11월 5일을 기념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작은 가게가 만드는 더 나은 일상,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행사를 마련했다. 소상공인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의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다.
행사에는 소상공인 브랜드 47개가 참여해 먹거리와 생활용품, 패션·공예품 등을 선보였으며, 저녁 시간대에는 라이브 공연도 마련됐다.
오 시장은 “소상공인이 살아야 골목이 살고, 골목이 살아야 서울경제가 산다”며 “서울시가 여러분이 어려운 시기를 버티실 수 있도록 힘이 되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지원 정책과 관련해서는 올해 3조 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자금을 마련해 9월 말까지 80% 이상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노란우산공제와 고용보험, 산재보험을 묶은 ‘안심 3종 안전망’을 통한 지원도 강조했다.
또한 올해 9월까지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소비가 8조 8천억 원을 넘었다고 밝히며, 관광 소비가 골목상권 매출로 이어지도록 ‘서울 달빛야장’을 확대하고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한 디지털 전환 지원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