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관객과의 만남(GV)’을 주제로 제작한 이미지. 학생 감독이 단편영화 상영 후 관객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을 담았다. (AI 생성 이미지)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전국 초·중·고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단편영화 217편이 11월 14일 CGV 인천에서 관객을 만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를 개최한다.
‘상상을 현실로! 잉키(InKY)와 함께!’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영화제에는 전국 7개 시도에서 초등학생 작품 121편, 중학생 작품 38편, 고등학생 작품 58편이 출품됐다. 전체 출품작은 217편으로 지난해 182편보다 35편 늘었다. 시교육청은 학생과 보호자, 교직원,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출품작은 오전 10시 20분부터 아이맥스관과 포디엑스관을 포함한 14개 상영관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상영된다. 작품별로 학생 감독이 관객의 질문에 답하는 ‘관객과의 만남(GV)’이 이어진다. 역대 입상작과 하와이 디아스포라 단편영화 등 초청작 8편도 선보인다.
어린이·청소년 집행위원 ‘잉키피플’은 상영과 관객과의 만남을 진행하고 현장 심사에 참여한다. 아이맥스관에서는 집행위원들이 직접 고른 작품을 모은 ‘잉키피플의 시선작’도 상영한다.
오후에는 배우 문진승과 SBS 신중훈 PD가 토크 콘서트 ‘미디어인과의 만남’에서 드라마 제작 현장과 진로 이야기를 나눈다. 4층 로비에서는 크로마키 영상 합성, 인공지능(AI) 포스터 만들기, 목소리 연기 등 6개 체험 부스와 스탬프 투어가 운영된다.
폐막식에서는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축하 공연에 이어 대상과 우수작품상, 우수각본·연기·촬영상 등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대면 심사 50%, 전문가 심사 30%, 당일 현장 심사 20%를 합산해 선정한다.
영화 상영 시간과 상영관은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관람과 ‘미디어인과의 만남’ 사전 신청은 11월 11일까지다.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 전에 도착한 학생에게는 선착순 600명까지 팝콘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