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3 이미지=연합뉴스
[뉴스폭탄=이호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이 41%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2%포인트 오른 수치다. 부정 평가는 50%로, 긍정 평가보다 9%포인트 높았다.
한국갤럽은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1월 첫째 주 여론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부정 평가도 1%포인트 올랐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9%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8%)가 가장 많이 꼽혔다. 경제·민생(15%), 소통(10%), 서민 정책·복지(8%)가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부동산 정책(19%)이 가장 많았고, 경제·민생(13%)이 두 번째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1%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2%포인트 내리면서 양당 격차는 5%포인트에서 8%포인트로 확대됐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 진보당은 1%였으며 무당층은 28%였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무작위 추출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해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접촉률은 40.8%, 응답률은 9.7%였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