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국대 주지봉 교수,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받아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서 수상 탄소중립 기술 개발·에너지 전환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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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폭탄=이호현 기자] 건국대학교는 화공·생명·에너지공학부 주지봉 교수가 화학산업 발전과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건국대 주지봉 교수(화공·생명·에너지공학부)가 화학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건국대 주지봉 교수(화공·생명·에너지공학부)가 화학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 시상식은 지난 10월 3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된 ‘제18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주지봉 교수는 촉매 및 화학반응 기술을 기반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화학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지속해서 수행해 왔다.

주요 연구 분야는 청정수소 생산 기술을 비롯해 이산화탄소 포집·전환, 온실가스 저감, 친환경 에너지 생산 공정 개발 등이다.

특히 메탄 개질과 케미컬 루핑(Chemical-looping) 기반 에너지 생산 기술,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CCUS),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 기술 등 차세대 에너지·화학산업 핵심 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다.

주 교수는 이러한 차세대 에너지 및 화학 분야 핵심 기술 개발을 통해 관련 기술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이와 함께 정부 및 산업체와의 공동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하는 산학협력 및 기술 실용화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며 국가 화학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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