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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복지재단, 62일간의 나눔릴레이 12월 1일 돌입

총 13억 원 모금 목표… 사랑의 온도탑 제막하고 62일간 집중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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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폭탄=이호현 기자] 김포복지재단이 오는 12월 1일 김포시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제14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 시작행사를 개최하고 62일 동안 이어지는 나눔 캠페인 여정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작행사를 기점으로 62일간 집중적으로 펼쳐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상생의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사진=김포시 제공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62일간의 나눔릴레이'는 연말연시를 맞아 일반 시민과 기업, 각종 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널리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모금 캠페인이다. 김포복지재단은 이번 나눔릴레이 기간 동안 현금과 현물을 모두 아울러 총 13억 원 규모의 나눔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캠페인의 포문을 여는 시작행사는 12월 1일 오후 3시 김포시제조융합혁신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성대하게 진행된다. 이번 행사 현장에는 김포시장을 비롯해 김포시의회, 국회의원, 지역 기업인 및 주요 기부자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 150여 명이 직접 참석해 나눔릴레이의 뜻깊은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행사 본 프로그램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일반 시민과 기부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나눔퍼포먼스, 지역 내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 그동안의 나눔 성과 보고, 현금과 현물 기탁식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어 행사 대미에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62일간 이어질 나눔릴레이의 본격적인 시작을 대내외에 널리 알린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함께 만드는 희망'을 핵심 주제로 내걸었다. 이는 기부자가 단순히 물질적인 후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주도적으로 함께 이끌어가는 나눔의 주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강조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아동, 장애인, 다문화, 노인 등 다양한 복지 영역으로 나눔의 가치가 골고루 퍼져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참여형 나눔퍼포먼스도 함께 펼쳐진다.

김포복지재단은 이번 나눔릴레이를 추진하면서 기존에 참여해 온 정기 기부자와 기업, 단체는 물론이고 평범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손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다각도로 마련할 방침이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빈틈없이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귀선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전해주시는 작은 나눔이 모이면 누군가의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밝혀주는 큰 힘이 된다"며 "사랑의 온도 100도를 향한 62일간의 따뜻한 동행에 시민과 기업, 단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제14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는 시작행사가 열리는 12월 1일부터 62일 동안 이어지며, 지역사회 이웃을 돕고자 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정성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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