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폭탄=이호현 기자] 광명시가 6일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실증 현장을 찾아 기술의 편의성과 실효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최혜민 부시장, 관계 공무원, 시민, 사업 수행 컨소시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 사진=광명시 제공

▲ 사진=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국비 80억 원과 시비 80억 원, 민간투자를 합쳐 총 180억여 원 규모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교통·안전·데이터 4대 분야 10개 스마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먼저 하안동 일원에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 침수·홍수 통합관제시스템을 살폈다. 스마트맨홀과 지표면 수위계 등 감지 장비의 작동 상태와 함께 기상·수위 데이터를 활용한 재난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이어 소하배수펌프장 신재생에너지 자원발전소 예정지를 방문해 250㎾급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계획과 잉여 전력 판매 등을 관리하는 가상거래시스템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이후 광명시립메모리얼파크에서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 서비스인 똑버스를 타고 일직동으로 이동했다.
일직동에서는 관내 편의점에 설치된 전기이륜차 배터리교환소(BSS)를 방문해 배터리 교환 과정을 살폈으며, 빛가온초등학교 인근에서는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저감을 위한 사물인터넷 기반 친환경 장벽(그린배리어)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 내 협업 거점인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를 찾아 탄소거래플랫폼과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용 과정에서 느낀 개선 의견을 사업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스마트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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